처음 상담전화에 열정을 보여주셨는데 직접 수업을 해보니 아들이 더 좋아하고 이해가 빠르다고 하니 선생님 감사드립니다~^^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현재 우리 아이의 성적이 다른 친구들에 비해서 떨어진다거나 제때 집중을 하지 못한다고 하는 것의 의미는 자녀가 멍청해서가 아니라 나에게 적절한 방식의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평소 미인으로 생각되지 않던 그녀의 모습에 내가 서서히 끌리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길게 샤워를 했다...음식을 치우고 그녀가 방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선생님...어색한가보다...난...하나도 안 어색한데...편하게 해요...난 선생님이 예전처럼 나 편하게 대해주면 좋겠다..." 그녀가 웃음을 지으며 내게 말했다...
상식적으로 "과외 급합"이 우선인 것은 알겠다. 근데 왜 "상담중"을 유심히 봐야 할까?
내가 자신의 알몸을 훔쳐 본 사내임을 알면서도 이런 천연덕스러운 대답을 할 수 있단 말인가...그 때 내게 보낸 냉랭한 문자는 무엇이었나...
.며칠이 지나고 그녀와의 전화통화가 계속되면서 다시금 그녀를 향한 성욕이 재충전되었다...
풍만한 둔부와 짙은 입술로 나에게 눈을 흘기며 살짝 미소짓는 여자의 얼굴이 떠올랐다...
속옷을 입지 않은체로 바지와 티를 걸치고서는 거실로 나왔다...거실에선 목과 등 언저리 부분이 살짝 파인 보랏빛 면티와 아이보리빛 정장 치마를 타이트하게 입은 그녀가 허리를 숙이고서 무언가를 정리하고 있었다...
아무것도 입지 않은 터라 초여름의 아침은 내게 서늘한 느낌을 주었다...이곳저곳 찾아보았지만 속옷이 보이지 않았다...난 잠시 찾는 것을 중단하고 거울 앞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가 내게 투정을 부렸다...난 그런 그녀를 일으켜 세워 강하게 키스했다...키스가 끝나자 그녀가 과외구하기 어지러운 듯 급히 쇼파 위에 주저 앉았다...
김과외 어플 들어가서 다른 선생님들 프로필을 보고 자신과 비교한 뒤, 가격을 올리거나 낮추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녀의 욕망을 긁을 때마다 그곳에선 맑은 분비물과 신음이 계속해서 이어져 나왔다...